의뢰인은 자신이 영위하는 사업의 광고 영상을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 송출하고 싶어하셨습니다.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업체와 광고대행계약을 위해 업무제휴계약서를 작성하고, 세부 조항에 대하여 법률 자문을 얻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변호사(대한변협 등록 지식재산권 전문 변호사), 정은지 변호사는 계약서 초안이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먼저 의뢰인과 상세한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내용을 청취하여 세부적인 계약서 조항을 삽입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광고료, 수익의 분배 및 정산, 중도해지 등과 관련한 사항에 있어 불리한 조건은 없는지 검토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는 등 법적 리스크를 상세하게 자문해 드렸습니다.